가수 로이킴이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식 축가를 두고 난처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과거 지예은에게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이야기했던 사실이 다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이킴은 최근 축가 요청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에서는 김종국과 로이킴이 축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화 도중 지예은에게 직접 전화까지 연결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로이킴이 축가를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이유와 실제 대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로이킴이 결혼식 축가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로이킴은 김종국과의 대화에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축가 요청을 자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탁을 받더라도 쉽게 승낙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면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요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까운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뒤 비슷한 친분을 가진 다른 사람에게 서운하다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결혼을 축하하려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부담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로이킴은 축가를 불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뒤에서 좋지 않게 이야기한 사람도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특정인을 싫어하거나 결혼을 축하하고 싶지 않아서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요청을 공평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김종국 역시 이러한 어려움에 공감했습니다. 자신도 한 달에 여러 차례 축가를 맡았던 경험이 있으며, 친한 사람의 결혼식에서는 축가뿐 아니라 축의금까지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축하하는 마음과 실제로 축가를 맡는 일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지예은과의 축가 약속, 김종국이 직접 확인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종국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로이킴이 지예은에게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말했던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로이킴은 처음에는 해당 약속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김종국은 지예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당시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지예은은 함께 국밥을 먹던 자리에서 축가 이야기를 나눴으며, 로이킴이 부탁을 받아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지예은은 이미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로이킴은 지예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일정이 맞으면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평소 축가를 맡지 않는 원칙이 있어 그 자리에서 확답하지는 않았습니다. 김종국도 이러한 사정을 지예은에게 전하며 상황을 정리하려 했습니다.
지예은은 축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과거 약속을 다시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의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만 영상과 보도 내용만으로 로이킴의 축가 참여 여부가 최종 확정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화제의 인물 | 가수 로이킴, 배우 지예은, 안무가 바타 |
| 관련 영상 | 유튜브 ‘짐종국’ 2026년 10월 22일 공개 영상 |
| 영상 출연 | 김종국, 로이킴, 호주타잔 |
| 축가 논란의 배경 | 과거 지예은에게 축가를 약속했던 사실이 다시 언급됨 |
| 로이킴의 설명 | 지인 사이의 형평성과 거절에 따른 서운함 때문에 축가 요청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임 |
| 결혼 당사자 | 지예은과 바타 |
| 결혼 예정일 | 2026년 12월 12일 |
| 로이킴 축가 참여 | 2026년 10월 23일 기준 최종 참여 여부 확인되지 않음 |
지예은♥바타 결혼 일정과 축가 참여 여부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는 2026년 9월 2일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26년 12월 12일로 알려졌습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예은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결혼 발표 이후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이 소개됐습니다.
2026년 10월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예은이 바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응원 커피차를 보내는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바타는 이에 하트로 화답하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관심은 로이킴이 실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지에 모이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나눈 약속은 확인됐지만, 결혼식 당일 참여 여부는 별도의 공식 확정 소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축가가 완전히 취소됐거나 다른 가수로 최종 결정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로이킴 축가 발언 상세 확인 →지예은 바타 결혼 발표 확인 →결혼 준비 관련 방송 내용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1. 로이킴은 지예은 결혼식 축가를 완전히 거절했나요?
축가 요청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입장은 밝혔지만, 지예은의 결혼식 축가를 최종적으로 맡지 않겠다고 확정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로이킴은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이 있으며 일정이 맞으면 해주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Q2. 지예은은 로이킴에게 언제 축가를 부탁했나요?
2026년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함께 식사하던 당시 축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후 10월 22일 공개된 ‘짐종국’ 영상에서 김종국이 이를 언급했고, 지예은도 전화 통화를 통해 당시 약속을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Q3.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축가는 누가 부르나요?
김종국과 로이킴이 축가와 관련해 언급된 바 있지만, 2026년 10월 23일 기준 실제 결혼식에서 누가 노래를 부를지는 확정된 공식 정보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혼식 축가 담당자는 추후 공개되는 당사자 또는 소속사의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